💰 인젝티브 한가위 인사 이벤트 당첨자 발표 전체 명단 보러가기 무려 천명이 넘는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당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문자로 발송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센스있는 인젝덕에 저도 이번 추석에 한우 선물도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 풀린 토큰(FDV = MC)에 소각이라 기대하고 있는데, 쌈뽕한 프로덕트가 인젝티브 활활 태워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러한 흐름에서 감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 : CTO 밈코인 + 텔레그램 앱의 지속적 상장 (현재) : 베스팅 끝난(VC 손아귀 벗어난) 프로젝트들에게 시선집중 - 펜들 솔라나 : OG 개발자들이 노VC, 노베스팅 모금으로 대박 보여줌 - 하리 Or 썸띵 : 위의 연장선으로 NEW 펀드레이징 방식 흥행 - 유틸리티 코인 + 펌프펀 : 베스팅이랑 희석 없는 NFT 어때? : 쭝꿔들이 좋아하는 POW(어쩌면 노 VC 노 베스팅) - $FB : 그딴거 없고 시장 멸망 CTO만 해도.. 그냥 알아나 두자식으로 방에 공유했지만, 일주일 만에 시장의 주요 키워드가 되었듯이 어떤 식으로 돌아갈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하여 끄적여 봅니다. 새인적으로 새로운 펀드레이징 방식의 흥행으로 노 VC 노 베스팅 유틸리티 프로젝트가 대박이 나는 낭만이 와도 좋을 것 같은...느낌.

🔸 허이가 바라보는 현재 시장에 놓아진 세 가지 유형 출처 (전문 보기는 클릭) Binance has no intention to guide the trend towards Meme. There are three types of projects now. Telegram games, all for airdrops; many infrastructures, all high FDV VC coins; Memecoins. Binance found some projects with low FDV and dispersed coin holdings to test. : Telegram 게임 - 모두를 위한 에어드랍을 수행 : 인프라 - 모두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한 VC 코인 : 밈코인 - 밈코인 바이낸스는 테스트를 위해 낮은 FDV와 충분히 분산된 몇개의 프로젝트를 발견했습니다. 📂 Comment 이번 CTO Neiro와 밈코인의 상장이 결코 실수가 아니며 충분히 계산된 행위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허이의 상장으로 인해 CTO 테마가 찾아올 수도 있으며, 텔레그램 게임과 밈코인의 잇딴 상장을 보면 바이낸스는 현재 VC코인이 아닌 커뮤니티에 골고루 분산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허이는 바이낸스의 공동창업자이자 곧 출소할 창펑이형과의 러브러브사이, 사실상 탕탕이형보다 허이가 실세일 확율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