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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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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oSN/11510/6217386523477785663
오태민의 비난의 역사 1) 삼성한테 거절 당함 >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욕하고 다님 2) 카드사에서 코인 때문에 결제 막음 > 카드사 한테 쌍욕 박음 3) 의료법 위반으로 제휴병원 짤림 > 없는 얘기 지어내서 보건소를 비난함 4) 인사동 줄서기 방광 터짐 > 주제넘은 참가자들이라며 비난함 5) 기자가 취재들어옴 > 기자들 싸잡아 비난함 6) 책 추천사 썼는데 거절당함 > 저자랑 출판사를 비난함 7) 사토시, 비탈릭, 세일러가 존경 받음 > 싸잡아 욕하고 깎아내림 본인 편이 아니면 가차없이 비난합니다. 본인이 플러스가 되지 못하면 남을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립니다. 그 대상은 홀더여도 가차없습니다. 오태민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모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행동의 중심은 모빅과 그 생태계가 아니란거죠. 많은 사람들이 오태민의 선동에 속아 계속 돈을 가져다 바치고 있습니다. 홀더들은 이런 잘못된 부분을 깨닫고 더 이상의 비용 지출은 멈추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