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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오태민, 취재하는 기자도 공격 시작
"잡지식을 쫓는 기자가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화장실, 위선, 복잡성 등으로 기사가 날 수 있다"
라면서 기사가 날 것에 대비하여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전적이익은 취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
라는 식으로 본인이 한 말에 대해 반박은 못하고 비꼬기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니까 반박을 못하죠.

"복잡하지 그렇다고 모빅이 불투명한건 아니야"
모빅은 불투명합니다. 당장 발행량도 추적이 안되고, 블록차단은 물론 여러 문제들을 지적했지만 오태민은 '복잡하다'라는 식으로 이상한 말만 하고, 반박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잡지식을 쫓는 기자가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라며 기자를 싸잡아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고있습니다.

"모빅 200만원 어치 넣고 30만원 마진이 코인을 판 것으로 보일 수 있구나"
그게 판거지 그럼 봉사한건가요?
코인을 팔았다는 말에는 여전히 반박은 못하고 비꼬고 있습니다.
오히려 코인 판매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그 수익은 오작가랑 관계없이 쓰이고 있다"
모비커스가 오태민과 관계없다는 얘기는 애초에 제가 자료와 함께 반박한지 오래입니다. '수익'이 발생했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코인 판 수익이라는걸 자백하는 꼴 입니다.

"기사가 나가면 서면 질문 답변을 오전히 공개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기사를 내보내지 못 할 것이라 판단하고 공개적 저격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행동패턴은 조금만 공부해도 파악이 쉽습니다
오태민, 취재하는 기자도 공격 시작 "잡지식을 쫓는 기자가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화장실, 위선, 복잡성 등으로 기사가 날 수 있다" 라면서 기사가 날 것에 대비하여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전적이익은 취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 라는 식으로 본인이 한 말에 대해 반박은 못하고 비꼬기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니까 반박을 못하죠. "복잡하지 그렇다고 모빅이 불투명한건 아니야" 모빅은 불투명합니다. 당장 발행량도 추적이 안되고, 블록차단은 물론 여러 문제들을 지적했지만 오태민은 '복잡하다'라는 식으로 이상한 말만 하고, 반박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잡지식을 쫓는 기자가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라며 기자를 싸잡아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고있습니다. "모빅 200만원 어치 넣고 30만원 마진이 코인을 판 것으로 보일 수 있구나" 그게 판거지 그럼 봉사한건가요? 코인을 팔았다는 말에는 여전히 반박은 못하고 비꼬고 있습니다. 오히려 코인 판매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그 수익은 오작가랑 관계없이 쓰이고 있다" 모비커스가 오태민과 관계없다는 얘기는 애초에 제가 자료와 함께 반박한지 오래입니다. '수익'이 발생했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코인 판 수익이라는걸 자백하는 꼴 입니다. "기사가 나가면 서면 질문 답변을 오전히 공개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기사를 내보내지 못 할 것이라 판단하고 공개적 저격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행동패턴은 조금만 공부해도 파악이 쉽습니다
BChoSN/11510/6217386523477785663
오태민의 비난의 역사 1) 삼성한테 거절 당함 >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욕하고 다님 2) 카드사에서 코인 때문에 결제 막음 > 카드사 한테 쌍욕 박음 3) 의료법 위반으로 제휴병원 짤림 > 없는 얘기 지어내서 보건소를 비난함 4) 인사동 줄서기 방광 터짐 > 주제넘은 참가자들이라며 비난함 5) 기자가 취재들어옴 > 기자들 싸잡아 비난함 6) 책 추천사 썼는데 거절당함 > 저자랑 출판사를 비난함 7) 사토시, 비탈릭, 세일러가 존경 받음 > 싸잡아 욕하고 깎아내림 본인 편이 아니면 가차없이 비난합니다. 본인이 플러스가 되지 못하면 남을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립니다. 그 대상은 홀더여도 가차없습니다. 오태민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모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행동의 중심은 모빅과 그 생태계가 아니란거죠. 많은 사람들이 오태민의 선동에 속아 계속 돈을 가져다 바치고 있습니다. 홀더들은 이런 잘못된 부분을 깨닫고 더 이상의 비용 지출은 멈추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