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크립토가 왜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트위터 남겼는데 여기에 Argus의 Scott이 남긴 답변이 인상 깊어서 공유합니다.
“Game은 패션, 아트, 영화와 같다. 특정 문제를 풀려고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 사키는게 아니라 해당 플랫폼에 존재하는 대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에 맞춰 게임 자체가 변모한다”
항상 크립토 + 게임에 대한 회의감이 있었는데, 이런 시각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네요.
스마트폰이 게임에 주는 벨류가 있어서 모바일 게임이 나온게 아니라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모바일 게임이 나온 것 처럼, 크립토를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여기에 게임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라고 바라볼 수 있는?
https://x.com/smsunarto/status/184535936901541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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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