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윤 대표에 대한 반박에는 크게 두 가지였음. 스토리 프로토콜의 한계과 Monad, Berachain에 대한 쉴드?였음
-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한계로 지적된 것은 ‘스토리 프로토콜도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었음
- IP 문제는 분쟁 해결이 핵심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논제였음
- 간단히 말하면 저작권 문제는 아주 복잡하며 창작과 소유의 경계도 불분명하다는 것임.
- 그래서 스토리 프로토콜이 이를 해결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말함.
- 리서치 회사나 벨리데이터의 아티클엔 항상 온갖 칭찬만 난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 그러나 이승윤 대표는 서로 눈치보며 밀고 당기는 판에 타 프로토콜을 공개적으로,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비판했던 것임.
- 그가 비판했던 Monad, Berachain는 이미 국내 업체와 비즈니스 관계 혹은 협업으로 얽혀있거나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된 상태인 것으로 보임.
- 결국, SNS 상에서 StoryProtocol vs Monad&Berachain 진영으로 나뉘어 공개적으로 난타전을 주고 받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