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Monad와 Berachain의 반박은 EVM 호환성 향상 및 병렬처리를 통한 확장성 증대, 유동성 증명을 통한 application 레이어의 가속화 같은 프로토콜 자체의 솔루션에 대한 것이었음
- 이 반박엔 아쉽게도 비판의 요지였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내용은 없었음
- Monad와 Berachain에 대한 반박은 접어두고,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지적을 놓고 보면, 이는 프로토콜 보단 IP 산업의 한계로 보임.
- 이승윤 대표에 대한 반박에는 크게 두 가지였음. 스토리 프로토콜의 한계과 Monad, Berachain에 대한 쉴드?였음
-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한계로 지적된 것은 ‘스토리 프로토콜도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었음
- IP 문제는 분쟁 해결이 핵심인데, 스토리 프로토콜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논제였음
- 간단히 말하면 저작권 문제는 아주 복잡하며 창작과 소유의 경계도 불분명하다는 것임.
- 그래서 스토리 프로토콜이 이를 해결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