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팽(스크롤 파운더) 이놈 이투데이에서 인터뷰도 했었구나. 외국인 트윗으로 한국신문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 이런 펭순이가 오늘은 자기가 쓰는 글 똥글 많으니까 너무 의미부여하지 말라는 식으로 글도 썼네요. 아마 지난번에 "행복의 첫번째 조건 어쩌고" 글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에 부담을 느낀듯? 펭순이 너는 부담을 좀 받아라!! 🍊🍊

바이낸스 상장피에 대한 얘기는 반년~1년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예전엔 짱펑자오라는 사람이 이슈가 될때 반박을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찾아보기는 귀찮은데,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요구한다는 폭로에 짱펑자오의 반박은 바낸은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는 상장시켜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고 / 얼핏 듣기로 팀물량 1년락업을 지키지 않는 프로젝트는 상장을 시켜주지 않는 바이낸스 내규가 있었나? 그런게 있어서 최소한 팀원물량 1년락업 이 국룰은 잘 지켜지는거라고 읽은 적이 있네요. 🍊 (기억의 왜곡등으로 디테일은 조금 다를 수 있어잉)

ㄴ어제 스크롤 분석글에서 이그나스도 글을 적은 바에 의하면, 바낸이 BNB의 71%를 들고 있기 때문에.. 런치풀 자체가 말도 안되게 바낸측에 유리한 구조라고 합니다. (BNB에 대한 분석 1차 출처는 포브스, 특히 BNB의 64%가 짱펑자오 개인 소유라고..) https://x.com/DefiIgnas/status/1843594796017037533 이 글도 양질이니 관심가면 읽어봐. 이그나스도 참 잘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