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이비트 대회는 .... 흠
뭔가 캐쉬전 느낌임.
예전 대회는 한번 수익률 망가지면 끝이었는데..
이번엔 부활권이 있음....(거래량에 따라 부활권 생김)
결국 계속 돈 써서 부활하면서 높은 순위를 만들어 낼 수 있음...
사실상 돈찍누가 가능한 시스템이라...
1팀에서 몇 명만 열심히 돈찍누하면.. 서브 어카운트까지 활용가능하니 걍 1등 압살 가능할듯...ㅋㅋ
양방 같은 거 잘 못 잡아내면 시스템상 걍 최악의 대회 될 것 같긴함
잘 잡아낼 자신 있으니까 이런 구조로 대회를 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