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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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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world/6340/6100340079022162146
- 파일코인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Solana, Opensea, SETI 연구소, UC 버클리 등이 있음 - 참고로 Solana는 200TB에 달하는 Archive 데이터를 파일코인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있으며, Opensea는 NFT의 메타데이터를 파일코인에 기록하고 있음. - 심지어 파일코인은 탈중앙화 스토리지에 가상머신인 FVM(Filecoin Virtual Machine)을 23년에 도입하게 되었음. - FVM은 EVM 호환성을 지원하는 가상머신으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됨. 즉, 파일코인의 스토리지 위에 이더리움 컨트랙트까지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임 - 이 FVM을 잘 활용한 대표적인 예로는 Lighthouse, Filliquid를 들 수 있음 - 스토리지 섹터에서 파일코인 다음으로 유명한 알위브(Arweave)는 Permanent Storage라는 영구적인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함. - 한번 저장된 데이터는 영구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임. 이걸 파일코인에서 Lighthouse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음. - Lighthouse는 Endowment pool라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저장될 수 있는 기능을 구현던 것임. - 또한 파일코인에 스토리지 리소스를 제공하는 스토리지 프로바이더는 네트워크 참여를 위해 일정량의 $FIL 을 스테이킹해야함. 일종의 보증금 역할을 하지만, 이이는 물리적 센터 구축 비용도 고려해야할 프로바이더에게 부담이 되어왔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illiquid는 유저가 $FIL 을 프로바이더에게 대출해주고 프로바이더로부터 일정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파이 서비스를 구현한 것임. - 두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프로토콜에서는 없는, 파일코인의 Decentralized Storage + FVM에 의해서 구현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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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