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저는 항상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편 입니다.
이게 투자 뿐 아니라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인데...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본질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완전 잘 못 알고 있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보통 잘 사는 사람들 보면 다들 이 본질 캐치를 매우 잘 합니다.
그래서 뭘 해도 러닝커브도 가파르고 스노우볼링도 잘 됨
2485
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