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m chain의 로드맵은 크게 3가지로 나뉨
- 1) 블록생성, 2) 스테이킹, 3) 암호학
1)블록생성
- MEV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nclusion list 도입
- Proposer - Builder 분리
- faster slots
2) 스테이킹
- 최소 스테이킹 수량 32 ETH → 1ETH
- Single slot finality 도입
3) 암호학
- 합의 레이어의 실시간 SNARK화
- 양자 내성(Post-Quantum Secure) 암호화 구현
- 지난 5년간 보안이 우선이었다면, 이젠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함.
- Beam fork는 합의 레이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기회임. 여러 업그레이드를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하며, 이는 기술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할 것임.
-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ZK 시대로의 전환임. ZK VM 과 SNARK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임.
- 또한, 해시 기반 서명 (Hash-based signature)을 도입하여 양자 내성 확보 및 서명을 집계하는 방식을 개선 가능.
- 2025년 스펙 준비, 2026년 클라이언트 개발, 2027년 철저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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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