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빠르다빨라 현대사회였는데 지금은 더 빨라져서 메타파악만 하고 뭔지만 알고 넘어가는 것도 170%로 벅차서 정리해서 글써봐야겠다는 엄두도 안나는게 많네요 써둔 것도 여러 이유로 잘 몬올리겠고..
AICC 논쟁도 꽤 재밌는데 정리하기엔 쫌 벅찰거같고.. 님들도 잠 안오거나 심심하면 읽어봐.
Andy의 저격 (Bankless)
https://x.com/ayyyeandy/status/1878033078527873347
0xUltra가 만든 대시보드
https://x.com/0x_ultra/status/1878023937835282940
ZachXBT의 시니컬한 멘트들
https://x.com/zachxbt/status/1878112363699970474
https://x.com/zachxbt/status/1878113453673775509
https://x.com/zachxbt/status/1878094301294670304
https://x.com/zachxbt/status/1878094095480164649
어쩌다보니 좀 부정적인 뷰만 가져온거같네..
그런데 사실 비판의 글이 더 많은 것도 사실.
하루쯤 지났으니 불필요한 포모는 걷어내고, 어떤 부분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지, 혹은 어떤 부분이 보충되면 좋았을지 등에 대해 알맹이를 생각해보면 좋을거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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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