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장현국 자본시장법 공판 요약
검찰 측 :
장현국이 유동화 안한다면서 계속하여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혔음
위믹스 가격이 위메이드 주가에도 영향을 줌
장현국 측 :
자본시장법의 유동화와 코인 유동화는 전혀 다른 개념
위믹스와 위메이드 가격 연관성도 부정
오상록(증인) MM업체 대표 측 :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여 위믹스를 테더 등 다른 코인으로 전환하였으나 대량 매각행위는 없었음.
✍ 코인 유동화라는 단어가 따로 있지도 않은데, 또 저러고 있네요.
유동화라는 단어가 가진 뜻이 있는데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853379/articles/1333?fromList=true&tc=cafe_home_all_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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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