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우블록체인 왜 한국에서 이러는건데 미친놈들아

💰 물 들어올때 모터 다는 에테나 최근 바이비트 사고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격은 에테나가 추진력을 이빠이 달고 달리는 중. 1️⃣ 바이비트 케이스 스터디 원문 요약하면 해당 사테에서 에테나는 거래소 외 수탁 솔루션을 선택한 이점을 보았고, $100m 이상의 리딤을 소화하기 위해 원래 $30m 에서 $250m 으로 높여 질서있는 퇴로를 열어줌. ( + 디페그도 완전 회복) 2️⃣ USDE 이용처를 EVM을 넘어 MOVE로 옮겨감 출처 몰랐는데 USDE가 현재 서클, 테더 다음으로 세번째 시총인 스테이블이라고 함(당연한건가 싶기도) USDE가 널리 퍼져야 당장 펀비 위주의 수익에서 벗어나서 수익안정성을 받을 수 실현하지 않을까 싶음. 3️⃣ $ENA 스테이커 에어드랍 추가 발표 기존에 뭐 조그만거 준거 + 이더리얼 에어드랍 외에 앱토스/무브먼트의 1짱 렌딩디앱인 이캘론 토큰도 에어드랍해준다고 함. 저도 한 3만불 정도로 풍차돌려서 캤던 프로젝트인데 에테나 하이프 받고 맛있어지길 바라는중. 4️⃣ 빗썸 상장함. 제곧내. 결과론적으로 에테나가 사업적으로 펀비작 빼고 다른 곳에서 수입경로가 많아져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갓벽한 스테이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그러한 측면에서 에테나의 열일은 응원함. 너도 이제 망하기엔 너무 커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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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