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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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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이스로 빌딩하면서 느낀건 정말 해외로 확장에 나갈 수 있는 길만 초반에 누가 뚫어주면 한국에서도 더 많은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해커톤도 열리고 하지만 거기서 해외 쪽으로 확장할 수 있게 VC를 연결 받거나 잘 짜여진 GTM /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솔라나 해커톤과 같은 기회가 더 많이 생겨서 국내에서도 더 많은 글로벌 프로젝트가 나왔으면 하면 바람입니다. (물론 정말 한국에서 빌딩한다는건 진짜 악조건 이긴 하지만...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