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여러 프로젝트가 WuBlockchain에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 토큰을 상장하기 위해 막대한 중개 수수료를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수료는 각각 약 1,000만 달러와 200만 달러였습니다. 중개자는 업비트의 주주와 마켓 메이커와 관련이 있습니다. https://x.com/wublockchain/status/1902658455305171447?s=46&t=6z8DCWAYLdEUUo9FHbOE_A

크로노스가 역겹게 프로포절 통과시키는 법

https://github.com/crypto-org-chain/chain-main/discussions/1124 https://www.mintscan.io/crypto-org/proposals/29 크로노스 (CRO) 토큰은 재단의 압도적인 권리행사로 지옥불에 소각시켰던 700억개의 토큰을 수 년간의 베스팅 지정을 통해 재발행했습니다. 커뮤니티의 압도적인 반대에 불구하고 크로노스 재단의 투표권 행사로 인해 소각 물량이 부활하게 됐습니다. 날치기 통과로 인해 FDV가 $2.46B에서 $8.22B로 3배 넘게 올라가버린 상태이며. 당연히 초과발행된 유통량은 시장에 풀려버릴 예정입니다. (현 시가로 재단은 8.5조원 가량의 물량을 점진적으로 취득) 전체 유통량 계획과 현 유통량도 근 시일내에 변경될 것이기 때문에 신속한 유의종목 지정과 거래지원종료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업비트는 아직 인지하지 못한 건지 유통량 계획표가 변경되지 않은 채로 방치된 상태이며, DAXA는 원래 일을 안 해서 공지가 따로 안 나간 상황 같습니다. 한국인 피해자들 생기기 전에 이런 것들은 빨리 공지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