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텐츠 STO 세미나] 최윤 대표 “STO, 제작비 양극화 해소할 대안” | 블록미디어
“국내 콘텐츠 시장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제작비 양극화로 인해 독립영화와 중저예산 영화 제작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영화 산업은 실시간 매출 확인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분야로, 토큰증권(STO) 도입을 통해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규모의 작품이 제작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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