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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물론 이게 멀쩡하게 폰 잘 올수도 있고, 어찌어찌 잘될수도 있음. 그때가서 본인을 조롱하는 사람 가득 나와도 상관없음. 본인의 기준으로는 지금 상황에서 이걸 뭘 믿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왜 사는건지 모르겠으며, 팀도 믿고 사라는 소리 말고 믿을 수 있는 근거를 보여주면 간단한 문제를 왜 다 모든게 오해인척 하는 이상한 화법으로 넘어가려는지 이해가 안되는 편. (폰을 파는건데 그 제일 중요한 폰 부분이 아예 불명인데 "애드만 받으면 되지 뭐" 같은 소리 할거면 그냥 노드를 사시면 되는거 아닌지?) 항상 이런거보면 팀 옹호하며 억까당한다며 응원하는 포지션 잡는 홀더분들 계시는데, 제가 NFT판에서도 2년 선행학습해본 결과 그분들도 나중엔 항상 후회하지만 본인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하지 절대 그때 문제가 느껴질 때 거들었다는 책임 의식은 일말도 못느끼시나 보더라.